키 -185cm

몸무게 -78kg

구매사이즈 -XL

착용후기 -
코레일 워 킹과 자세교정 강사와 여성복 자영업 의상디자이너와 롯데닷컴 건별수당으로 받는 웹디자이너인 서지현(본명:서대성)입니다.패션은 남녀성별이 애매모호 하든지 말든지 간에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학문이고 정체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진보적으로 변화하면서 순환하는 문화입니다.헤어(머리카락)와 의상(옷)과 메이크업(화장품)과 네일아트(손톱과 발톱에 메뉴큐얼)와 잡화(구두,운동화,벨트,모자,가방,액세서리,양말,향수)와 모두 패션에 포함됩니다.그 중에 저는 의상(옷)디자이너입니다.자영업은 해도 영업 관련된 상품기획(MD)와 영업사원과 서비스업 판매사원은 정말 안 하고 정말 아닙니다. 제가 은혜 입고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기성복 캐쥬얼 브랜드은 캘빈클라인진(jeans)이지만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디자인이 예쁘고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에 캘빈클라인진은 청담동 캘빈클라인컬렉션 한 군데 매장이고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도 예쁜 디자인으로 많지만 저는 정장(양복)과 캐쥬얼 옷도 아주 많지만 지금 경제소득 수입이 아주 많지 않아 중고가 가격 브랜드 자주 살 형편도 되지 않고 그리고 상류층 부자집에 큰아들도 아닙니다.지금 코레일 워킹과 자세교정강사와 롯데닷컴 프리랜서 웹디자인이 직업이지만 평생 할 수도 없는 40대중반까지 가능하고 현재 나이가37(만36살)살인데 동대문시장에서 여성복 기성복을 3년동안 의상디자이너로 일했고 의상디자이너 3년동안 일한 후 패션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 의상디자이너로 이직을 시도 했지만 패션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 입사한 후 인턴과정을 마친 후 영업관련된 상품기획(MD)부서에 발령이 나서 부서가 다르면 하는 일이 다르고 저의 목표와도 가는 길이 달라서 퇴사 했고 그리고 캘빈클라인진(jeans) 미국 뉴욕에서 영업MD로 연봉3,600~4,000만원 받고 근무 했지만 직무와 적성에 안 맞아서 퇴사하고 동대문시장에서 의상디자이너로 출발 했습니다.저의 평생 할수 있는 최종 목표는 앙드레 김처럼 유명한 의상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목표이고 최종 꿈입니다.또한 이제 남성패션모델 아니고 몸무게가 78kg인데 좀 더 근육질에 5~10kg을 빼면 좋겠지만 이제 나이가 있어 지금 현상유지도 약간 힘듭니다.최종 목표는 앙드레 김처럼 유명한 의상디자이너가 되는게 목표입니다.
사람은 세상속에서 소통하면서 더블어 사는 사회적동물 인간인데 소통하는데 있어서 그 사람에 신체적 얼굴이나 키에 외모가 어떻게든 간에 직업이나 가치관과 마인드와 장래희망과 꿈과 질병 또는 병과 건강상태고 모두 고려해서 인간적인 인격적으로 소통하는 것인지 남을 비꼬거나 비아냥거리면서 남에 말을 함부로 말하는 소통은 아닙니다.시장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이 중요하지만 최고 또는 전부가 아니고 필요충분조건이고 제일 중요한 것은 건강이고 건강을 잃으면 돈도 필요 없고 건강하면 돈은 또 벌수 있습니다.
제가 패션양말을 유니클로 브랜드에서 구입한 체리핫핑크색 패션양말만 신는 것은 전 김대중과 노무현대통령 정권시대에 많은 모덴에이전시에서 수많은 남성패션모델들을 양성해서 그 중에서도 프로남성패션모델들은 많이 없고 의상과 패션양말이 색깔이 일치해서 맞지 않는 것이 아는데 색맹이거나 좋아해서 취향이 그런는 것이 아니라 패션모델들은 워킹으로 일자 스트레이트 걸음걸이를 모두 하고 비비드칼라에 진한 노랑색도 튀는데 저는 여성복 의상디자이너를 하기에 진한핫핑크색 패션양말을 신어서 튀는데 일반인들은 오리걸음을 하는데 일반인들이 진한 핫핑크색 패션양말을 신고 워킹을 하면 추한다고 생각합니다.저의 도플갱이들을 막기 위한 것이고 사람들은 모두 진보와 보수가양면이 존재합니다.
옷을 사라는 권장하는 판매사원은 아니지만 옷을 잘 사서 입는 것도 자기자신에 대한 투자이고 옷을 잘 입는 것도 경쟁률사회 속에서 경쟁력이고 경제력입니다.
기성복 남성복 정장(양복)은 말끔하고 단정하고 깔끔하게 입고 보이려고 알록달록한 색깔도 없고 또한 예쁜면서 독특한 디자인도 없습니다.그리고 영업사원 비즈니스맨이나 샐러리맨이 주로 입고 가격도 저렴하게구입할 수 있습니다.맞춤복 남성복 정장은 알록달록한 색깔도 많고 예쁜면서 독특한 디자인도 많이 나오고 구입의사빈도 직업이나 그 사람에 얼굴이나 키에 따라서 구입을 하겠고 맞춤복 남성복은 가격이 비싼 편이고 연예인과 의상디자이너와 의사와 기타등 같은 전문적인 직업을 가진 분들이 많이 입습니다.그렇지않으면 체형에 문제 있는 분들 이구요.
기성복 여성복은 알록달록한 색깔에 예쁜면서 독특한 디자인이 많이 나오고 체격이 큰 여자분들도 여성 큰 사이즈로 많이 나오고 구입의사빈도는 직업이나 여성분 얼굴이나 키에 따라서 구입이 결정 되겠지요.그래서 맞춤복 여성복은 많이 없습니다.
인터넷쇼핑몰 고추밭에서 하복 정장세트를 한벌로 82,000원에 구입했고 기본 노치라펠에 와인색깔인 하복 정장세트이고시원한 시어서커 원단이고 저는 어깨길이 43~44cm이라서 상의 자켓 XL사이즈를 입으니 불편함이 잘 맞고 하의 정장바지는 허리둘레가 84cm인데 82사이즈를 입는데 바지 XL사이즈를 입으니 좀 커서 잘 하고 아는 의류수선실에서 5,000원 주고 허리를 줄여 수선해서허리둘레에 맞게 입었습니다.그래서 바지는 L사이즈를 권장합니다.청바지는 30사이즈를 딱 붙게 입어 섹시하게 보이려고 합니다.
저는 신발을 신지 않은채 키가 185cm 이고 몸무게 78kg입니다.세계패션모델경연대회에서 워킹과 포즈가 세계1위 이었고 대한민국 사람(국방의 의무 다 마침)이지만 미국 국적으로 1위 했습니다.고향은 경상북도 대구시이고 대한민국과 미국 국적으로 다중 국적자입니다.경제적이고 현실적으로 꼭 필요해서 미국 국적취득 했습니다.미국은 백인과 흑인들에 인종갈등이 좀 있지만 사람의 외모와 개성이 어떤 든 간에 비방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개방적이고 진취(도전정신)적인 문화이고 완전한 민주주의가 정착 되었고 개인의 인격을 소중히 생각하고 컴퓨터 와 청바지가 대표적인 나라이기에 저와 잘 맞았고 언어의 장벽은 약간 있어지만 좋은 나라이라서요.